배우 이정은이 지난해 받은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미스코리나 왕관처럼 올해 수상자에게 빨리 넘기고 싶다고 말했다.
이정은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 "상은 늘 부담이다, 여러 과제가 남아있다"며 "이번에 청룡에서 다른 분이 받으면 미스코리아 왕관처럼 넘어가는 것 같아서 그 부담을 벗어버리려고 한다"고 말했다.
또한 이정은은 이날 자신의 신작 '내가 죽던 날'이 개봉하는 사실을 알리며 "어려운 시기 극장에 개봉한다는 것만으로 즐거운데 예매 소식도 좋아서 즐겁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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